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스트 투 노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자신의 자유를 꿈꾸지만 항상 죽음의 유혹을 받는 엄마, 그런 엄마를 사랑하지만 소통하지는 못하는 아빠, 부모의 사랑에 목마른 아이라는 가족 구성도 그렇고 의외로 [[엘리자벳]]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뮤덕들 사이에서 자주 나온다. * ~~뮤지컬해븐 작품이 거의 그렇듯이~~ 작품성과 별개로 한국 흥행 성적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인데, 예상 외로 2013년에도 재공연을 했다. 뿐만 아니라 해븐 작품들 중 처음으로 한국판 ost가 나온 것을 보면[* 이건 해븐 최고의 흥행작으로 공공연하게 '해븐의 밥줄'이라 불리는 [[쓰릴 미]]도 달성하지 못한 위업이다! (쓰릴미 한국판 ost가 나온 건 10주년 기념의 2017년.)] 제작자들에게도 애정을 받는 작품인 듯. * 국내 연출가의 작품 해석 인터뷰가 공개된 것에 다소 논란이 있는 편이다. 정신병 환자들의 아픔과 현재 정신치료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는 극을 남녀불평등(!)을 조명한 극으로 해석해 놓거나, 다이애나의 상처 그 자체로 해석되던 게이브를 그저 한 맺힌 유령으로 해석하거나 초반부터 댄이 게이브를 보고 있었다는 암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댄은 마지막에서야 게이브를 급하게 보게된 것이라는 언급[* 이렇게 본다면 바로 나에서 게이브가 아빠도 나를 알잖아!라는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고, 바로 나 리프라이즈에서 아빠는 언제나 날 알았다고하는 것도 모순된 가사가 된다.]을 하는 등 기존의 팬들의 작품해석과는 많이 다른 ~~어처구니가 좀 사라지는~~ 해석을 했기 때문이다. * 극은 19세 이용가가 아니지만 곳곳에 수위 높은 섹드립과 마약이야기, 욕설이 섞여있다. 당장 곡에서 '시발(Fuck)'이 나오는 횟수도 여러번이며, 섹드립은 다이애나가 나탈리에게 "지금 네 아빠랑 섹스하러 갈 거다."하고 대놓고 얘기하거나, 댄이 매일 환상적인 섹스 지치지 않아!하고 외친다거나(...) 과거 회상에서 임신한 다이애나가 좀 더 좋은 콘돔을 쓰라는 신의 계시일거라는 얘기를 하거나(...) 한다. 이 덕분에 음원에는 19딱지가 붙어있는 경우도 많다.[* 섹드립이나 욕설이 없는데도 붙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자살을 암시하는 가사 때문이라고 한다.] * [[연뮤갤]]의 한 갤러가 등장인물들의 이름에 대해 내놓은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heaterM&no=1580469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1558135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84%A5|해석]]이 있다. * 전체적인 테마 색깔은 [[보라색]]. 심리학적으로는 외향적 심리와 구심적(내향적) 심리[* [[빨간색]]은 외향적 심리를 상징하며, [[파란색]]은 내향적 심리를 상징한다. 보라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은 색이며, 그러므로 빨간색이 될 수도 있고, 파란색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상징성이 나온 듯 하다.] 를 동시에 나타내는 색이다. 그래서 [[양가감정]]을 의미하는 색도 된다. 이외에도 우울함을 상징하는 색깔이기도 하다. 자세한 항목은 [[보라색]] 항목 참조. * 영업하기가 참 힘든 극이기도 하다. 스포일러를 없애면 소개할 내용이 '미국 어딘가에 굿맨 가족이 살고있었다.'밖에 없기 때문. * [[https://twitter.com/mpncompany/status/1526494494345994240?s=20&t=Plyii2TEahwChH6jZUzBsQ|사연 디자인 티켓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